사용할수록 가치가 더해가는 가죽
가죽은 손으로 만지고 사용하므로써 색이 짙어지면서 자신만의 멋스러움이 묻어납니다. 처음 사용할 때와 사용하면서 변화되는 차이를 느껴보세요.
자주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부드럽게 손에 익숙해지는것이 가죽만의 매력입니다.
[좌측 : 7년 실사용 / 우측 : 새제품]
위 : 새제품 / 아래 : 6개월 사용
가죽제품은 사용할수록, 오랜 변화와 함께 그 가치를 더하고,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입니다.
꾸준히 몇 년 간 사용하다보면 사용하며 생긴 상처, 오염된 부분 까지도 나만의 애착이 가는 가방이 완성됩니다.
위 : 신품 / 아래 : 3년 사용
좌측 : 5개월 사용 / 우측 : 신품
좌측 : 신품 / 우측 : 7개월 사용
좌측 : 신품 / 우측 : 4개월 사용
좌측 : 신품 / 우측 : 6개월 사용